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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real Engine

언리얼엔진 PBR이 뭐더냐?

by PainDiver 2022. 11. 25.

 

이것도 진짜 몰라서 한마디도 못한 주제인데,

 

PBR = Physics Based Rendering 이라더라, 알고보니 언리얼엔진의 매태리얼을 만드는 방식이었다

 

언리얼엔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, 그 Metallic, Roughness 이런 것들이 PBR을 구성하는 요소들이라더라 

 

요즘은 퐁모델 안쓴다더라..

 

아무튼 이 PBR이란 것이 사실적인 렌더링을 위해서 만들어진 렌더링 방식이던데, 디퓨즈나 스페큘러를 아티스트가 직접 조절해야 했던 에전과는 다르게 Metallic과 Roughness의 계수를 0~1사이의 값으로 조절한다고 한다. 물론 내부적으로는 아직 diffuse, sepcular, ambient 가 사용되지만, 패러미터로 조정하는 것이 Metallic과 Roughness로 바뀐듯!

 

스페큘러의 경우 하이라이트 범위를 위해서 정수에 지수곱을 했던것 때문에 꽤 비직관적이긴 했다.

언리얼 엔진의 물리 기반 머티리얼 | 언리얼 엔진 5.0 문서 (unrealengine.com)

 

이 문서를 보면 나타낼 수 있는 매태리얼의 패러미터가 나와있는 표를 볼 수 있다.

 

이 처럼 0~1범위로 패러미터를 조절하여 나타내고 싶은 그래픽을 표현해보자.